[실시간 e뉴스] '실내 마스크' 풀려도 마스크 더 사야 할까? 전문가들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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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오는 30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의무가 권고로 바뀌게 되죠.
실내 마스크 착용, 요하자면 다음 주부터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는 실내여도 원한다면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봄이 오면 실내 환기도 많이 하고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늘어서 밀집 환경이 해소된다며 겨울철까지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KF94 같은 여과율이 높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기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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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오는 30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의무가 권고로 바뀌게 되죠.
이전보다는 필요성이 떨어진 마스크를 더 사야 할까요? 그만 사도 될까요? 기사로 함께 보시죠.
실내 마스크 착용, 요하자면 다음 주부터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는 실내여도 원한다면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 해제는 아니고요, 대중교통과 병원, 약국 등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곳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가 몇 개 남지 않은 사람들은 고민이라고요.
쟁여 놓자니 짐이 될 것 같고 안 사자니 괜히 찝찝하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는 여전히 중요한 생활방역 물품이라고 입을 모으는데요.
미국이나 유럽에선 새 오미크론 변이가 기승을 부리며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또, 봄이 오면 실내 환기도 많이 하고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늘어서 밀집 환경이 해소된다며 겨울철까지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KF94 같은 여과율이 높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기사는 덧붙였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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