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침시럽 먹였다가 아들 잃고 망연자실한 감비아 여성
최서윤 기자 2023. 1. 25. 06:32
(반줄 AFP=뉴스1) 최서윤 기자 = 아프리카 감비아 수도 반줄에 사는 마리아마 쿠야테(30, 사진)는 아들 무사후를 급성 콩팥 손상으로 잃었다. 2023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감비아에서 아동 66명이 기침시럽을 먹은 뒤 숨졌으며, 피해자는 대부분 5세 이하 영유아였다. 2022. 10. 1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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