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신 커니스 대표이사, 해운대구에 마스크 기부

최영지 기자 2023. 1. 2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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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커니스 대표이사가 최근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에 덴탈마스크 30만 장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커니스는 융복합 살균조명을 생산·판매하는 재난안전 전문 벤처기업으로 방역·재난 안전 관련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 보급하는 회사다.

이창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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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커니스 대표이사가 최근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에 덴탈마스크 30만 장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커니스는 융복합 살균조명을 생산·판매하는 재난안전 전문 벤처기업으로 방역·재난 안전 관련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 보급하는 회사다. 이창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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