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에 대설주의보...고창·부안에 대설경보 유지

한연희 2023. 1. 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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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4일) 저녁 7시 40분을 기해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5시부터 정읍에 1~2cm의 눈이 내렸고, 내일(25일) 새벽 6시까지 3~10cm가량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전북 고창과 부안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유지했습니다.

세종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밤 11시를 기해 해제했고, 세종시에는 한파경보만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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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4일) 저녁 7시 40분을 기해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5시부터 정읍에 1~2cm의 눈이 내렸고, 내일(25일) 새벽 6시까지 3~10cm가량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전북 고창과 부안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유지했습니다.

세종시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밤 11시를 기해 해제했고, 세종시에는 한파경보만 유지 중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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