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맞아?…뭔가 달라졌다 했더니 "깐모"
2023. 1. 24. 23:1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본명 히라이 모모·26)가 색다른 분위기로 근황을 알렸다.
트와이스 모모는 24일 "깐모"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꽃무늬 의상을 입고 다리를 모은 채 앉아있는 모모의 사진이다.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이마를 드러낸 새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잡아끈다. 평소 이미지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깐모'란 멘트도 이마를 드러낸 것을 가리킨 말로 보인다. 새 헤어스타일 덕분인지, 모모의 커다란 눈이 한층 부각되는 모습이다.
한편 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새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를 발표했다.
[사진 = 트와이스 모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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