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좌' 신명근, 불타는 소년단 13:0 압승 (불타는트롯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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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신명근이 불타는 소년단을 꺾고 600만원 상금을 적립했다.
이날 라이벌 전에서는 홍코너에 불타는 소년단, 홍성현 김재선 조영서와 청코너 신명근이 맞붙었다.
신명근은 심사위원 13명의 몰표를 받았고, 현장 평가단 역시 600대 90으로 완벽하게 신명근 손을 들었다.
이에 신명근은 600만원 상금을 적립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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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신명근이 불타는 소년단을 꺾고 600만원 상금을 적립했다.
24일 밤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34팀 중 절반만 살아남는 1:1 라이벌전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벌 전에서는 홍코너에 불타는 소년단, 홍성현 김재선 조영서와 청코너 신명근이 맞붙었다.
불타는 소년단은 박주희 '자기야'를 선보였다. 화려한 화음에 각 잡힌 군무, 야광봉을 이용한 댄스 브레이크에 관객들이 열광했다.
이어 '국자좌'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신명근이 등장했다. 신명근은 장민호 '남자 대 남자'를 선곡해 또 한 번 마초적 매력을 뽐냈다.
예선 당시 망토를 펼치고 주방도구들을 꺼내 화제를 모았던 신명근은 이번엔 황금 국자에 잠자리채를 연결해 무한히 늘어나는 왕국자를 선보여 객석을 초토화 시켰다.
결과는 신명근의 압승. 신명근은 심사위원 13명의 몰표를 받았고, 현장 평가단 역시 600대 90으로 완벽하게 신명근 손을 들었다. 이에 신명근은 600만원 상금을 적립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 신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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