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인센티브 확대
김보람 2023. 1. 24. 21:55
[KBS 춘천]강원도가 올해 착한가격업소 재정 인센티브를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품목별로는 업소 환경개선비와 물품 구입 등에 최대 200만 원, 전기와 가스·하수도 등 공공요금에 50만 원입니다.
강원도는 또, 현재 394곳인 착한가격업소를 600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시군별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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