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 예비 창업자 초기 사업비 지원
김보람 2023. 1. 24. 21:41
[KBS 강릉]강릉시가 청년창업자 육성을 위한 초기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올해부터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만 39세 사이 예비 창업자 10명에게 마케팅과 사업화, 외주용역 등과 관련된 초기 사업비와 신제품 개발비 등을 1인당 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2월) 10일까지 지원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강릉시청에 방문접수 해야 합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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