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무상 독도 발언’에 총괄공사 초치
KBS 2023. 1. 24. 21:39
정부가 설연휴 기간인 어제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하야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어제 일본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했고, 외교부는 이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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