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귀경길, 경남 고속도로 소통 원활”
조미령 2023. 1. 24. 21:33
[KBS 창원]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경남지역 고속도로에는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는 평소 주말보다 통행량이 적은 수준이며, 오후 늦게부터 정체가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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