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한라산 등산, 전현무 대신 내가 갔어야" 아쉬움 토로

정은채 인턴기자 2023. 1.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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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84가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기안84는 2022년 1월 1일 프리선언 10년 차를 맞아 한라산 등정하는 전현무의 이야기를 다시 복기하며 내레이션 하는 역할을 맡았다.

기안 84는 전현무의 한라산 등반을 위해 준비하는 전현무를 화면으로 바라보며 "저기를 내가 갔어야 하는데"라며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지난해 1월 한라산 등반 방송분이 방영 되고 두 자릿 수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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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설에도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나혼산' 기안84가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설에도 나혼자산다'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알.쓸.무.신'(알아봤자 쓸데 없는 무린세스 신화)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2022년 1월 1일 프리선언 10년 차를 맞아 한라산 등정하는 전현무의 이야기를 다시 복기하며 내레이션 하는 역할을 맡았다. 기안 84는 전현무의 한라산 등반을 위해 준비하는 전현무를 화면으로 바라보며 "저기를 내가 갔어야 하는데"라며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지난해 1월 한라산 등반 방송분이 방영 되고 두 자릿 수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전현무는 '2022 MBC 연예대상'에서 5년만에 대상을 수상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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