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KBS 2023. 1. 24. 21: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파 속 대설·강풍특보…‘귀경길 비상’

전국을 강타한 한파 속에 광주 전남지역엔 폭설과 강풍까지 더해져 곳곳에서 귀경길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3만 명이 넘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철원 영하 26도 맹추위…“내일 더 춥다”

강원도 철원의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 아침 정점을 찍고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한국 정부,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란 외부무가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우리 정부 대응에 대해, 실수를 바로 잡으려는 의지는 보였지만 불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동결 자금 문제도 다시 꺼내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LA 총격’ 이틀 만에 또…총격으로 9명 사망

10명이 넘는 희생자를 낸 미 LA 총기 난사 사건 이틀 만에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또 발생해 일곱 명이 숨졌습니다. 중부 아이오와 주에서도 총격 사건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