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미래의 김연아…엄빠 광대승천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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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게임' 인교진과 소이현의 둘째 딸이 '포스트 김연아'를 예약했다.
24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게임'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유형을 체크하기 위한 테스트가 펼쳐졌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둘째 소은이가 발달 유형 테스트에 임했다.
소이현은 "의외였던 게 정서형이 나올 줄 알았다. 이후 생각해보니 몸을 잘 쓰는 아이였다"고 말했고, 오은영은 "신체를 균형있게 계획적으로 잘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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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오은영 게임’ 인교진과 소이현의 둘째 딸이 ‘포스트 김연아’를 예약했다.
24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게임’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유형을 체크하기 위한 테스트가 펼쳐졌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둘째 소은이가 발달 유형 테스트에 임했다. 소은이는 튀어 오른 공 잡기, 공 주고 받기, 한발로 점프하기, 바늘에 실 꿰기 등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아직 글 공부 중인 6살 소은이는 테스트 결과, 신체형으로 나왔다.
‘미래의 김연아를 꿈꿔보자’라는 말에 인교진의 광대가 승천했다. 소이현은 “의외였던 게 정서형이 나올 줄 알았다. 이후 생각해보니 몸을 잘 쓰는 아이였다”고 말했고, 오은영은 “신체를 균형있게 계획적으로 잘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인교진은 “땀이 날 정도로 몸으로 놀아주는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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