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6부 리그 팀에 5골…PSG 최초

권종오 기자 2023. 1. 24.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카타르월드컵 득점왕 음바페가 6부리그 팀과 경기에서 생제르맹 구단 최초로 5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컵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음바페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을 조율했습니다.

후반 34분 음바페가 생애 첫 5골을 기록하며 생제르맹은 7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054521

카타르월드컵 득점왕 음바페가 6부리그 팀과 경기에서 생제르맹 구단 최초로 5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컵 16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음바페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을 조율했습니다.

5분 뒤에는 긴 패스를 받아 골키퍼 머리 위를 넘겨 추가 골을 뽑았고, 이어 왼발 슛으로 3번째 골을 터뜨리며 전반에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후반 11분 4번째 골이 압권인데요,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뒤 특유의 순발력으로 공을 잡으려던 골키퍼까지 재빨리 뛰어넘고 골망을 갈랐습니다.

후반 34분 음바페가 생애 첫 5골을 기록하며 생제르맹은 7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