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세뱃돈 겨냥 완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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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완구 특화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명절 수요를 겨냥해 오는 2월 1일까지 19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너프 브랜드와 쥬라기월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레고는 112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7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옥터넛과 포켓몬 등 캐릭터 완구와 닌텐도 스위치 등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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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완구 특화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명절 수요를 겨냥해 오는 2월 1일까지 19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너프 브랜드와 쥬라기월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인기 상품인 '레스큐 타요 포크레인 중장비 타워 디럭스 세트'는 기존 판매가보다 30% 저렴한 6만9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실바니안 패밀리는 20%, 미니특공대 등은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레고는 112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7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옥터넛과 포켓몬 등 캐릭터 완구와 닌텐도 스위치 등도 할인 판매한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디스크 갓오브워 번들'의 경우 3만원 할인하고, 행사카드로 결제 시 1만원 추가 할인해 준다.
회사측은 "월별 완구 매출을 살펴본 결과 12월과 5월을 제외하면 명절이 있는 2월과 9월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설 당일 이후 일주일간 완구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전월 동기보다 7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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