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체감온도 영하23도에 외출하는 씩씩한 임신부

김미화 기자 2023. 1. 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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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추운 날씨에도 외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승아는 24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승아는 밖으로 외출한 모습.

모자에 외투, 발 토시까지 한 윤승아의 모습이 씩씩하고 귀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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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윤승아 공식계정

배우 윤승아가 추운 날씨에도 외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승아는 24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승아는 밖으로 외출한 모습. 이날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3도를 기록하는 등 날씨가 추운 가운데 단단히 껴입고 나선 모습이다.

모자에 외투, 발 토시까지 한 윤승아의 모습이 씩씩하고 귀여워 보인다.

/사진=윤승아 공식계정

앞서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 받았다. 윤승아는 최근 소방공무원에 5000만원을 기부, 선행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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