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김 가공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박세원 기자 2023. 1. 24. 18:12
오늘(24일) 오후 4시 45분쯤, 전남 목포시 대양동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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