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한복 차려입은 두 딸…'외함미 케이크' 준비한 예쁜 손녀들

2023. 1. 24.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윤지(38)가 두 딸과 함께한 명절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윤지는 "명절과 외함미 생신으로 꽉 찬 연휴. 생일 메뉴로 치킨+와인을 하신다기에 어울리는 케이크를 라쏘가 준비해보았습니다. 파파파팍 튀는 팝콘을 보며 한바탕 웃고 올해의 복을 빌어보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바팝콘복"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분홍색 한복을 차려입은 이윤지 아이들 모습이 담겼다. 첫째 라니와 둘째 소울이는 귀여운 비주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외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팝콘 케이크를 든 장면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39)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첫째 정라니 양과 2020년생 둘째 정소울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