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넓은 주방에 잔뜩 쌓인 설거짓거리...명절 후폭풍?

조윤선 2023. 1.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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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미가 잔뜩 쌓인 설거짓거리를 인증했다.

이윤미는 24일 "저녁은 시켜 먹자", "이 끝부터 저 끝까지 줄 서 있는 설거지들"이라며 주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설거짓거리가 잔뜩 쌓인 넓은 주방에 서있는 모습.

결혼 17년 차 '프로 주부'답게 빠르게 설거지를 끝내고 정리까지 다 마친 이윤미는 "'일타스캔들' 한 편 보면서 설거지. 딱 좋았음"이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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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잔뜩 쌓인 설거짓거리를 인증했다.

이윤미는 24일 "저녁은 시켜 먹자", "이 끝부터 저 끝까지 줄 서 있는 설거지들"이라며 주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설거짓거리가 잔뜩 쌓인 넓은 주방에 서있는 모습. 조리대를 꽉 채운 설거짓거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주방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17년 차 '프로 주부'답게 빠르게 설거지를 끝내고 정리까지 다 마친 이윤미는 "'일타스캔들' 한 편 보면서 설거지. 딱 좋았음"이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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