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정월대보름까지 소원 빌기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정월대보름인 다음 달 5일까지 달 보고 소원 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게 공간으로 조성한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카페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청계천로2가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카페는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된 공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관광정보센터와 서울 관광 기념품 판매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정월대보름인 다음 달 5일까지 달 보고 소원 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게 공간으로 조성한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카페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벤트 기간 여행자카페에 설치한 ‘달 포토존’을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인증사진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sto___official) 혹은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여러 번 참여하더라도 가장 앞선 시간에 접수된 한 건만 인정된다.
청계천로2가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카페는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된 공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관광정보센터와 서울 관광 기념품 판매 공간을 갖추고 있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받는 만큼만 일한다는 MZ세대…팀장들의 대처 방법은
- 전남친 채무논란 '왔다 장보리' 김지영 "법적 대응 준비"
- 서인영 "혼인신고 후 동거 중... 내가 먼저 고백"
- '딸바보' 이용식, 예비 사위 원혁에 심기 불편…이유는
- "일본은 과거에 갇혔다" 10년 BBC 도쿄특파원의 회고
- 추신수, '안우진 발언' 역풍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듯"
- "마스크 더 사야 할까요"… 국민 고민거리 마스크, 봄 전까진 필요
- 계묘년 새해, 영화보다 영화같은 우주탐사가 펼쳐진다
- 자동차세도 지역화폐도 혜택 10%→7% 서민만 힘드네
- 北 무인기가 군사적 위협 아니라고? 국방장관의 경솔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