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강풍에 제주 항공편 올스톱…청주-제주 항공기 22편 결항

이지수 기자 2023. 1.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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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전국적인 한파에 강풍이 불고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이 올스톱 됐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233편과 도착편 233편이 모두 결항됐다.

청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도 전면 중단됐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급변풍·강풍 특보로 청주-제주 22편 전편이 결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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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전국적인 한파에 강풍이 불고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이 올스톱 됐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233편과 도착편 233편이 모두 결항됐다.

청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도 전면 중단됐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급변풍·강풍 특보로 청주-제주 22편 전편이 결항됐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 LJ553편 등 출발편 10편과 티웨이항공 TW9872편 등 도착편 12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항공편 뿐만 아니라 여객선 운항도 대거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백령-인천, 포항-울산, 군산-어청도 등 여객선 86개 항로 113척의 운항이 풍랑에 의해 통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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