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반복 소환 비판에…한동훈 “혐의 많은 게 검찰 탓?”
2023. 1. 24. 13:4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사건들 나뉘게 된 건 지난 정부서 결정한 일"
한동훈 "檢, 통상의 지역 토착비리 범죄 수사 절차 따라"
'장관이 檢 수사 언급 잦다' 지적에 "상식·사실 말한 것"
한동훈 "檢, 통상의 지역 토착비리 범죄 수사 절차 따라"
'장관이 檢 수사 언급 잦다' 지적에 "상식·사실 말한 것"
※자세한 내용은 뉴스 앤 이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