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본선 1차전 누적상금 이미 4억6천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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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누적상금이 4억 6천만원을 돌파했다.
기본 상금 3억부터 시작한 오픈 상금제에서 현재 공개된 본선 1차전까지 누적상금만 4억6761만 원을 기록했다.
'1:1 라이벌전'에서 이긴 17명 상금의 합을 더한 '본선 2차전' 누적상금을 본 연예인 대표단과 트롯맨들은 경악하며 "역대급이다", "이러다 우승 상금 10억 넘는 거 아냐?"라는 환호를 터트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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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불타는 트롯맨' 누적상금이 4억 6천만원을 돌파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한도가 없는 ‘오픈 상금제’를 선택해 정형화된 상금 제도를 깨뜨리는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본 상금 3억부터 시작한 오픈 상금제에서 현재 공개된 본선 1차전까지 누적상금만 4억6761만 원을 기록했다.
1월 24일 방송될 ‘불트’ 본선 2차전에서 모두를 자동 기립 박수치게 만든 누적상금이 발표된다. ‘1:1 라이벌전’으로 진행된 본선 2차전에서는 1명당 30만 원으로 책정되는 13명 연예인 대표단 점수와 1명당 1만 원으로 책정되는 300명 국민대표단 점수의 합계로 승부가 갈렸던 상태. 대결한 두 사람 중 승자의 상금만 누적상금에 포함됐다.
지난 5회 박민수가 최고점인 607점을, 신성과 한강, 김중연이 각각 510점, 526점, 565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귀추가 주목된 상황. ‘1:1 라이벌전’에서 이긴 17명 상금의 합을 더한 ‘본선 2차전’ 누적상금을 본 연예인 대표단과 트롯맨들은 경악하며 “역대급이다”, “이러다 우승 상금 10억 넘는 거 아냐?”라는 환호를 터트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설 연휴에 딱 맞는 ‘디너쇼 특집’을 진행한다. 특히 ‘디너쇼 특집’은 9천 명이 넘는 방청신청 폭주로 35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270명 국민대표단이 참여, 감탄 후기를 쏟아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설 연휴 마지막 날 방송될 ‘불타는 트롯맨’ 6회에서는 가장 쇼킹한 누적상금 발표와 가장 화려한 디너쇼 특집을 동시에 선보이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들을 탄생시킨다”라며 “‘디너쇼 특집’은 트롯맨들이 만든 각양각색 무대부터 설운도-김용임-박현빈-신유-홍진영-조정민의 축하 무대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트롯 대축제로 펼쳐진다. 꼭 본 방송을 함께 보며 명절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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