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2월 3일 첫 재판..5년만 심판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79)에 대한 재판이 오는 2월 열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6단독은 오는 2월 3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영수는 앞서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영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데다 아직 재판이 진행되기 전인 만큼,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미지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6단독은 오는 2월 3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중순께 여성 A씨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년 12월 A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A씨가 이의신청을 하면서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다시 수사해왔다.
오영수는 앞서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해 11월 강제 추행 혐의로 오영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사건 이후 5년 만에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
다만 오영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데다 아직 재판이 진행되기 전인 만큼,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미지수다. KBS 방송 출연 정지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오영수와 A씨의 주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영수가 첫 재판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영수는 2021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뇌종양을 앓는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지민 작사·작곡 참여 'they don't know 'bout us' 글로벌 인기
- '지민이 지민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33주째 '1위'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1주 연속 1위..독보적 존재감
- 방탄소년단 진, '아리랑' 크레딧 제외 심경 "아쉽지만 기회는 언제든 있어"
- 고윤정, 우아美
- "정말 멋진 순간!" '월드 클래스'도 반한 방탄소년단 뷔 즉석 색소폰 연주
-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메인 글로벌 차트 1000일째 진입..신기록 행진ing
- 바타♥지예은, 공개 열애 흔든 환승설.."3년전 이미 끝, 터무니없어" 일축 [스타이슈]
- "7명 함께 할 때 가장 강력" 방탄소년단 '아리랑' 투어 외신 호평
- '나솔' 31기 현숙, 중도 퇴소.."분량 없어서?" 네티즌들 악플 달다 "외조부상" 소식 알려져 [★NEW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