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반드시 우승한다' 아스널, '폴란드 대표 CB' 영입으로 수비 보강 완료

[포포투=한유철]
아스널이 야쿠프 키비오르 영입을 완료했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비오르가 스페지아 칼치오로부터 아스널에 합류했다. 우리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약 20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도전하는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착실히 스쿼드 보강을 하고 있다. 이미 브라이튼으로부터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으며 수비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준척급 자원까지 품는 데 성공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자원이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센터백으로 빌드업 능력도 좋아서 레프트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폴란드 대표로 출전하는 등 이미 그 기량을 증명한 바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키비오르가 합류해 매우 좋다. 그는 어리고 다재다능한 자원이며 잠재력이 충분하다. 그는 수비적으로 우리 팀의 퀄리티를 한 층 높여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포르팅 디렉터인 에두 역시 "키비오르를 영입해서 매우 기쁘다. 우리는 그를 몇 차례 관찰했었다. 그와 발을 맞추는 것을 고대하고 있으며 우리와 함께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란다. 아스널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며 영입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키비오르는 등번호 15번을 받을 예정이며 곧바로 1군 스쿼드에 합류해 다음 경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사진=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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