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샤워 가운 걸치고 '당당'.."이렇게만 행복하길"

김노을 기자 2023. 1. 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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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연휴 보내기. 매일 매일 이렇게만 행복했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 가운을 입은 최준희가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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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연휴 보내기. 매일 매일 이렇게만 행복했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 가운을 입은 최준희가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특유의 밝은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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