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상, 10년째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류재복 2023. 1. 23. 22: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상이 10년 연속으로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정기 국회 외교 연설에서 역사적 사실에 비춰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어 이런 기본적인 입장을 근거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외무상이던 지난 2014년부터 일본 외무상은 10년째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지난해 외교연설에서도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