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혜, ‘소녀 리버스’ 하차 “건강상 이유”→이달소 패소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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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올리비아 혜로 추정되는 인물이 '소녀 리버스'에서 자진 하차했다.
'소녀 리버스'가 탈락 전까지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뚱냥이가 공식적으로 올리비아 혜로 확인된 건 아니다.
하지만 스타뉴스는 '소녀 리버스'에서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하차한 '뚱냥이'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소녀는 올리비아 혜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팬덤 역시 뚱냥이가 올리비아 혜임을 알고 응원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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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올리비아 혜로 추정되는 인물이 ‘소녀 리버스’에서 자진 하차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이돌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 측은 지난 21일 SNS에 “뚱냥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아쉽지만 W에서의 도전을 중단하고 고양이별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 뚱냥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뚱냥이의 앞날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스타뉴스는 ‘소녀 리버스’에서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하차한 ‘뚱냥이’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소녀는 올리비아 혜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팬덤 역시 뚱냥이가 올리비아 혜임을 알고 응원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커진 상황이다.
한편에서는 이번 올리비아 혜의 하차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벌이고 있는 전속계약 분쟁 여파가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앞서 비비와 현진을 제외한 이달소 멤버들은 ‘계약의 전제인 상호간의 신뢰관계가 무너져 협력에 기초한 매니지먼트 업무 및 연예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13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정문성 부장판사)는 이달소 멤버 중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의 멤버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하슬, 여진,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 고원 등 5명의 멤버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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