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2일, 31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진기훈 2023. 1.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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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인 22일, 충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9명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160명 줄었으며, 시군별로는 청주 180명, 충주 51명, 옥천 15명 등입니다.

도내 재택 치료 환자는 5천 231명이며, 감염재생산지수는 0.81로 확진자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만 561명이며, 사망자는 음성에서 60대 1명이 추가 발생해 1천 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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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인 22일, 충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9명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160명 줄었으며, 시군별로는 청주 180명, 충주 51명, 옥천 15명 등입니다.

도내 재택 치료 환자는 5천 231명이며, 감염재생산지수는 0.81로 확진자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만 561명이며, 사망자는 음성에서 60대 1명이 추가 발생해 1천 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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