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기차 화재 ‘이동식 침수조’ 올해 4개 도입
천현수 2023. 1. 23. 21:37
[KBS 창원]창원소방본부는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용 이동식 침수조 장비를 올해 성산·의창·마산·진해소방서에 각 1개씩 도입할 예정입니다.
창원소방본부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포는 있지만, 화재 차량을 물에 담가 배터리 열폭주를 막는 이동식 침수조는 없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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