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울 3시간대…“내일은 오전 10시쯤 정체 시작”
서윤덕 2023. 1. 23. 21:26
[KBS 전주]귀경길 차량 통행이 조금씩 원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4일) 새벽 한 시쯤에는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요금소까지는 3시간가량,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도 3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24일)은 오전 10시쯤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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