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 20도가량 기온하강···체감온도 10도 더 낮아
김종목 기자 2023. 1. 23. 18:33
기상청은 “오늘(23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내일(24일)과 모레(25일)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24일부터 25일 오전 사이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20분 발표한 예보에서 “23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4일과 25일 기온은 오늘보다 10~15도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고 했다. 앞서 기상청은 전국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23일 낮부터 24일 아침 사이 20도가량 급격히 기온이 하강하고, 24일 아침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0도가량 더 낮을 것이라고 했다.

24·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지방 영하 15도 이하,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영하 20도 이하, 남부지방 영하 10도 이하가 되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4~영하 4도,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5~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8~영상 1도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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