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 289명 신규 확진… 병상 가동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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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9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64만1989명으로 늘었다.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14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역 내 누적 사망자는 516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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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3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9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64만1989명으로 늘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63명, 남구 75명, 동구 30명, 북구 73명, 울주군 48명이다.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14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재택 치료자는 4125명, 병상 치료자는 21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28.0%(21/75)를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역 내 누적 사망자는 516명을 유지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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