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조용한 설 명절 보내…"가족·지인과 식사"

신현정 2023. 1. 23. 13: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조용한 설 명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설 당일인 어제(22일) 관저에 경호 인력들만 남기고 다른 직원들은 각자 가족과 명절을 지내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관저로 초청해 직접 떡국과 만두 등을 대접했고, 남는 시간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설연휴 #윤대통령 #한남동관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