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황리단길 가상공간서 홍보
김영재 2023. 1. 23. 08:19
[KBS 대구]경주 황리단길이 가상공간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7억 원을 들여 황리단길 3차원 가상화 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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