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3연승으로 3위 도약
유병민 기자 2023. 1. 23.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을 제압하고, 3연승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1대 2로 밀린 4세트, 5대 10까지 뒤처져 패색이 짙어 보였습니다.
나경복과 아가메즈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4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마지막 5세트까지 가져가며 3연승과 함께 OK금융그룹을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습니다.
여자부 인삼공사는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을 제압하고, 3연승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1대 2로 밀린 4세트, 5대 10까지 뒤처져 패색이 짙어 보였습니다.
여기서 코로나 격리를 끝내고 복귀한 김지한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날카로운 서브로만 연속 3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나경복과 아가메즈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4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마지막 5세트까지 가져가며 3연승과 함께 OK금융그룹을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습니다.
여자부 인삼공사는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총기난사로 20명 사상…아시아계 용의자 숨진 채 발견
- 표지판 들이받은 차량서 불 나 2명 사망…“음주 추정”
- 쌍권총 들고 맞선 1천 명…마지막 한발 자신 겨눴다
- 고물가로 줄어든 기부…“후원으로 떡국 끓이는데”
- “난 감옥에 산다, 못 벗어나”…전세사기 속지 않으려면
- 올해 병장 월급 100만 원…화장품 회사들 '군심 잡기'
- 폭죽 금지 풀었더니 '펑펑'…확 바뀐 중국 춘제 풍경
- 직접 잡은 부모님 손…피자·콜라 올리며 놓지 못한 손
- 관광객 수백 명 발 묶였다…페루 마추픽추 폐쇄, 왜?
- '37살' 나철, 하늘의 별이 되다…빛났던 연기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