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임영웅→이찬원 ‘홈즈’ 촬영 조심하라고‥정동원 수액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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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등에게 받은 조언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187회에서는 장민호가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장민호는 먼저 출연한 트로트 동기들에게 조언을 받았다며 "다들 야외촬영 가서 조심하라고 하더라. '구해줘 홈즈'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콘서트한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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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장민호가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등에게 받은 조언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187회에서는 장민호가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장민호는 먼저 출연한 트로트 동기들에게 조언을 받았다며 "다들 야외촬영 가서 조심하라고 하더라. '구해줘 홈즈'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콘서트한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임영웅, 김희재가 발품을 팔던 중 갑자기 수영장에서 튀어나오던 것, 정동원이 끊임없이 열창을 하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곤 "동원이의 경우 목청이 좋은 애다. 야외 촬영을 갔다가 목이 쉬어서 왔다. 붐이랑 같이 갔다. 그 다음날 수액을 맞았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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