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빅톤·더보이즈·위클리·ATBO, 귀성길 '플리' 추천까지 설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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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정오 소속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위클리, ATBO(에이티비오)의 2023년 설 인사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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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정오 소속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위클리, ATBO(에이티비오)의 2023년 설 인사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
먼저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귀성길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는가 하면, "이번 연휴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드시면서 행복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는 시간인 만큼 좋은 말만 담아서 오시길 바랄게요. 귀성길 운전하시는 분 옆에서 수다도 많이 떨어주시고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시간 3부작' 앨범 시리즈를 성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그룹 빅톤은 "껑충껑충 활기 넘치게 뛰어가는 흑토끼처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껑충 뛰어넘는 힘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계묘년 올 한 해 행복한 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오는 2월 27일 미니 8집을 발표, 6개월 만에 신보 활동에 나서는 더보이즈는 "2023년 다양한 모습으로 더 열심히 깡총깡총 달려볼 테니, 올해도 더보이즈와 함께 짜릿한 한 해 만들어가요"라는 당부를 전하며 2월부터 펼쳐질 신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도 함께 돌보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설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싱글 1집으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달성한 걸그룹 위클리 역시 "한 해가 시작되는 만큼 연휴에 푹 쉬고 재충전하셔서 힘찬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따뜻한 새해 인사와 함께 "2023년 토끼해인 만큼 열심히, 멀리, 또 높이 뛰는 소중한 한 해 되시길 저희 위클리가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데뷔해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등에서 첫 연말 시상식부터 '신인상 2관왕'을 기록한 '글로벌 루키' ATBO 역시 "민족 대명절인 만큼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ATBO는 "저희는 올해도 열심히 깡총깡총 뛰어갈 테니까요. 보트 여러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올해 여러분들 원하시는 것들 모두 다 이뤄지도록 저희 ATBO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Apink 에이핑크 2023 설 인사 메시지
▶VICTON 빅톤 2023 설 인사 메시지
▶THE BOYZ(더보이즈) '2023 설날 인사 메시지'
▶Weeekly 위클리 2023 새해 인사 메시지
▶ATBO(에이티비오) : 2023 설 인사 메시지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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