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김승현 아내 "결혼생활? 그냥 괜찮게 살아…장르는 재연 드라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환장'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결혼생활을 '재연 드라마'로 비유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배우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 작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장정윤은 결혼 생활에 대해 "3년차인데 저희 뭐 그냥 괜찮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장정윤은 "할 말이 너무 많기 때문에"라며 결혼 생활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장르가 재연 드라마 같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걸환장'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결혼생활을 '재연 드라마'로 비유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배우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 작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장정윤은 결혼 생활에 대해 "3년차인데 저희 뭐 그냥 괜찮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애매모호한 답변에 김승현은 "그 정도 표현밖에 안 되냐"며 서운해했다.
장정윤은 "할 말이 너무 많기 때문에"라며 결혼 생활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장르가 재연 드라마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유리는 "재연 드라마 중에 '사랑과 전쟁'도 있다"고 예를 들어 박나래를 놀라게 했다.
장정윤은 "'사랑과 전쟁'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규영, 딱 달라붙는 발레복 입고…극강의 청순 섹시 - 스포츠한국
- "'더 글로리' 혜정, 가슴 수술한 글래머"…차주영, 몸매 이정도였어? - 스포츠한국
- 임지연, 언더붑 연상시키는 "파격 노출" - 스포츠한국
- 외신 “그릴리쉬 태클에 막힌 손흥민, 최악의 시즌 증명하는 장면” - 스포츠한국
- 트와이스 모모, 등 훤히 드러나는 "대문자 S라인" - 스포츠한국
- 유선호 "어린 선배 존중해주시는 김혜수 선배님께 한없이 배워"[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제시카, 재킷 속 고작 속옷 한 장? "의외의 볼륨감"[스한★스틸컷] - 스포츠한국
- ‘손흥민 단짝’ 케인 노리는 맨유, 英매체 “케인도 가능성 열어놨다” - 스포츠한국
- 박규리, '파격 노출' 망사 패션…속이 다 비치네 - 스포츠한국
- 박주현, 쭉 뻗은 비키니 몸매 "하루에 세 번 수영"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