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전도연 1인 시위, 확성기 들고 분노 폭발
박유영 2023. 1. 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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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이 1인 시위에 나선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올케어반 탈락에 분노한 남행선이 1인 시위를 시작한다.
남행선은 남해이(노윤서)를 올케어반에서 탈락시킨 조수희의 계략에 분노하게 된다.
올케어반 합격 통보를 번복당한 남행선은 최치열(정경호)을 만나게 해 달라며 학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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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이 1인 시위에 나선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올케어반 탈락에 분노한 남행선이 1인 시위를 시작한다.
남행선은 남해이(노윤서)를 올케어반에서 탈락시킨 조수희의 계략에 분노하게 된다. 조수희는 장서진(장영남)에게 사과하며 남해이를 밀어내고 학원 자리를 넘겨달라고 말한다.
올케어반 합격 통보를 번복당한 남행선은 최치열(정경호)을 만나게 해 달라며 학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다. 이에 강준상(허정도)은 “블랙리스트로 올려버려”, “여론을 조성해 버려”라고 말하며 남해이를 학원에서 내쫓으려는 계략을 보인다.
한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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