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둘째가 리틀 손흥민…축구 잘해서 엘리트 코스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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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정상훈이 아들 자랑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상훈이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아들이 셋 있는, '아들 부자'라고 밝혔다.
또 정상훈은 "둘째가 리틀 손흥민"이라는 말에 "둘째는 축구를 되게 잘해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됐다, 우승도 몇 번 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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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정상훈이 아들 자랑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상훈이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아들이 셋 있는, '아들 부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첫째 둘째 연년생이고 막내는 이제 7세가 됐다"고 밝혔다.
또 정상훈은 "둘째가 리틀 손흥민"이라는 말에 "둘째는 축구를 되게 잘해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됐다, 우승도 몇 번 했다"고 자랑했다.
정상훈은 "원래 운동을 잘하냐"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저는 운동신경이 없는데 엄마 쪽이 축구 그 쪽이 많다"며 "와이프가 달리기가 빠르다"고 답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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