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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 만에 돌아온 '거리두기' 없는 설을 맞아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재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2. 서울 청계천 일대 주택가와 상가 3곳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3.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풀고 있지만 그나마 살아난 수요가 수도권에만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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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 만에 돌아온 '거리두기' 없는 설을 맞아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귀성 차량으로 하루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현재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 설날 극심했던 귀성 정체…"내일도 아침부터 막힌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53219 ]
2. 서울 청계천 일대 주택가와 상가 3곳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름 부은 듯 활활"…청계천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53223 ]
3.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풀고 있지만 그나마 살아난 수요가 수도권에만 쏠리고 있습니다. 지방 주택 시장은 오히려 더 얼어붙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 478세대에 겨우 28명 신청…지방 부동산 꽁꽁 얼었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53224 ]
4. 미국 정부가 북한한테 무기를 샀다고 지목한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가 오늘(22일)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자신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범죄를 저질렀냐며 백악관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 "와그너가 무슨 범죄?"…백악관에 곧바로 공개 반박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5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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