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아침마당' 출격…"액션 그만두고 싶어"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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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액션 영화계 전설적인 배우 견자단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견자단은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KBS1 '아침마당'에 홍콩 영화계의 대부이자 총감독 왕정 감독과 함께 출연한다.
또 홍콩 영화의 대부 왕정 감독은 한국에서 영화를 찍게 된다면 꼭 함께하고 싶은 주인공도 밝힌다.
아울러 이날 '아침마당'에는 견자단을 환영하해 액션에 진심인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단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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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무협 액션 영화계 전설적인 배우 견자단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견자단은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KBS1 '아침마당'에 홍콩 영화계의 대부이자 총감독 왕정 감독과 함께 출연한다.
2023년 첫 내한 스타인 그는 영화 '천룡팔부 : 교봉전'에서 제작, 감독, 출연, 무술까지 무려 1인 4역을 소화했다.
누구보다 액션에 진심인 견자단은 하루에도 몇 번씩 액션을 그만두고 싶다는 충격 고백을 한다. 이와 함께 배우가 아닌 아빠, 남편으로서 반전 매력도 드러낸다.
또 홍콩 영화의 대부 왕정 감독은 한국에서 영화를 찍게 된다면 꼭 함께하고 싶은 주인공도 밝힌다.
아울러 이날 '아침마당'에는 견자단을 환영하해 액션에 진심인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단이 함께 한다. 태보 다이어트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고, 지금은 축구로 심신 수련 중인 코미디언 조혜련과, 이종 격투기에 진심인 순정 파이터 코미디언 윤형빈 그리고 한국 최초 태권도 품새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했던 '태권 트롯맨' 가수 나태주와 '무협 액션 덕후' 감독 신이지까지 총출동한다.
13년 만에 한국에 방문한 견자단이 생애 첫 출연하는 대한민국 토크쇼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 놓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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