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웡"…장원영, 한복 자태도 이렇게 예쁘네
2023. 1. 22. 18:4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고운 한복 자태로 설 인사를 전했다.
장원영은 22일 "해피설날 보내세요🐰🤍"라고 귀여운 토끼 이모티콘과 하트를 덧붙이고 사진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은은한 청록색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복을 차려입은 채 장원영이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장원영의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한 사진이다. 특히 자그마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여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장원영과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함께한 최예나(23)도 사진을 보고 "귀여웡"이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K팝 대표 걸그룹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 =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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