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호명리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김혜민 기자 2023. 1. 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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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2시 4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91명과 장비 19대, 헬기 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3시 4분쯤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에 탄 면적이 작고 잡목 등만 불에 타 피해면적을 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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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2시 4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91명과 장비 19대, 헬기 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3시 4분쯤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에 탄 면적이 작고 잡목 등만 불에 타 피해면적을 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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