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칼각 화이트톤 집 최초 공개 “더럽고 어지러운 것 싫어해”(집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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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가 집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2'에서는 추신수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추신수는 이사온 지 3개월 된 한국 집을 최초 공개했다.
추신수 집의 모든 물건들은 깔끔하게 정리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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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가 집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2'에서는 추신수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추신수는 이사온 지 3개월 된 한국 집을 최초 공개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냉장고에는 팩이 가득 있었다. 추신수는 "1일 1팩 한다. 미국에서는 병원 다니기가 힘들어서 (한국에 오면) 1년 치 사서 미국에 간다. 2년 전에 한국 왔을 때 피부과 소개받아서 일주일에 두 번 피부과에 간다. 음식,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신수 집의 모든 물건들은 깔끔하게 정리돼있었다. 추신수는 "더러운 거 어지러운 거 너무 싫어한다. 딱 정리돼있어야 한다. 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있으면 그 물건이 어디 있는지 다 안다. 다 제가 정리해서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집사부일체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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