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김천, 조영욱·윤종규 등 신병 18명 동계훈련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김천 상무의 신병 선수 18명이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김천은 22일 "7기 신병 18명이 경남 창원에서 진행 중인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천의 7기 신병 18명은 조영욱, 윤종규(이상 서울), 박민규(수원FC), 김진규(전북), 강현무(포항), 강현묵(수원), 원두재(울산) 등 국가대표 및 연령별 대표를 거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31일까지 1차 동계훈련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김천 상무의 신병 선수 18명이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김천은 22일 "7기 신병 18명이 경남 창원에서 진행 중인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신병들은 창원에서 31일까지 1차 훈련을 한 뒤 2월1일부터 23일까지 부상 기장에서 2차 동계 훈련을 이어간다.
김천의 7기 신병 18명은 조영욱, 윤종규(이상 서울), 박민규(수원FC), 김진규(전북), 강현무(포항), 강현묵(수원), 원두재(울산) 등 국가대표 및 연령별 대표를 거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성한수 감독은 "아직 선수들과 대면 전이지만, 모든 신병 선수들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욱은 "성실하게 군 생활하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
-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 전혀 늙지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 "연예인이죠?"…노홍철, 비행기 타자 '황당한 일' 벌어졌다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 '현빈♥' 손예진, 2살 아들과 카페 나들이?…환한 미소
- '금융인♥' 손연재, 6개월子 공개 "추워지라고 안 했는데"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만 유튜브 복귀
-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