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태양 뜬다‥다나카 만남→깜짝 인맥 정체 공개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솔로로 컴백한 빅뱅 태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는 6년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태양의 일상 공개가 예고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컴백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

예고편 속 태양은 다나카(김경욱)를 만나 따라하는가 하면 "(다나카)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라는 질문에 "꼬츠(꽃)"라고 답했다.

또한 태양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가진 친구와 깜짝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라 깜짝 인맥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태양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전참시'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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