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개명한 子 첫 공개…엄마 얼굴 똑닮았네 "에어"[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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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카일리 제너(25)가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끈다.
카일리 제너는 22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에어♥︎"라는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2월 2일 카일리 제너와 남편 트래비스 스캇(본명 자크 웹스터)은 아들을 낳았고 아이의 이름이 울프 자크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같은 해 3월 "아들의 이름이 더 이상 울프가 아니다"라고 개명했음을 알렸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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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모델 카일리 제너(25)가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끈다.
카일리 제너는 22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에어♥︎”라는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들은 “어머 천사다” “아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가 손자를 향해 남긴 “사랑해 에어 웹스터”라는 댓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2월 2일 카일리 제너와 남편 트래비스 스캇(본명 자크 웹스터)은 아들을 낳았고 아이의 이름이 울프 자크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같은 해 3월 “아들의 이름이 더 이상 울프가 아니다”라고 개명했음을 알렸던 바. 개명한 이름은 ‘에어 웹스터’다.
한편 두 사람은 아들 에어 웹스터에 앞서 2018년 첫 딸 스토미 웹스터를 얻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카일리 제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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