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과거 송중기와 한복 입고 어깨동무 “유물 발견”

[뉴스엔 박수인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제아는 1월 22일 개인 SNS에 과거 배우 송중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와 송중기는 한복을 입은 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제아는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벌집 막내아들과 찍은 유물 발견) 모두 부자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윤현우, 진도준 역을 맡았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이다. (사진=제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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